닷새간 학생 일평균 169명 확진…등교율 80.3%
코로나19 4차 유행이 지속하면서 학생 확진자 수가 하루 평균 170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닷새 동안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학생은 모두 847명으로 하루에 169.4명꼴입니다.
한 주 전 집계치인 161명과 비교해 소폭 늘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 속에서도 등교 수업이 확대되며 어제(14일) 기준으로 학생 등교율은 80.3%를 기록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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