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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최악의 위기 맞은 자영업

'자영업자 다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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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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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한국노래문화업중앙회 대전시협회 소속 회원들이 14일 대전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방역수칙 조정과 손실보상금 지급을 촉구하고 있다. 대전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3단계로 하향 조정함에 따라 노래방은 오후 10시까지 운영하게 된다. 2021.9.14/뉴스1
pressk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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