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승주 인턴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4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에서 김부겸 국무총리와 함께 SSAFY 온라인 현장을 참관했다. 이는 지난달 13일 가석방 출소 후 한 달 만에 공식 일정이다.
이 부회장은 첫 대외 복귀 소감을 묻는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빠르게 현장을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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