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 신공항 등 인프라 잘 준비"…박형준 부산시장도 영상연결
국무회의 발언하는 문 대통령 |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노력과 관련해 "먼 미래의 일이나 부산 지역만의 일로 생각하지 말고 우리 모두의 일로 여기며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김영주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위원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은 뒤 이같이 언급했다고 임세은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전했다.
문 대통령은 "가덕도 신공항을 비롯한 광역교통망을 완비하는 일이나 각종 행사 인프라를 마련하는 일 등을 잘 준비해 달라"며 "각 부처가 협력하며 긴밀하고 빠르게 준비, 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박형준 부산시장과 영상연결도 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정부, 유치위원회와의 협력하에 유치 열기 확산, 해외 교섭 활동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ysu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