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뉴시스 |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 청와대에서 방탄소년단(BTS)에게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문화특사) 임명장을 수여한다.
BTS는 문 대통령의 특별사절 자격으로 이달 하순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제76차 유엔총회 참석을 앞두고 있다.
이날 임명장 수여식엔 BTS 멤버 전원과 소속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7월 BTS를 문화특사로 임명한 바 있다.
당시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지속가능한 성장 등 미래세대를 위한 글로벌 의제를 선도하고, 국제사회에서 높아진 우리나라의 위상에 맞는 외교력의 확대를 위해 BTS를 특사로 임명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BTS의 청와대 방문은 지난해 9월 제1회 청년의 날 기념식에 청년 대표로 찾은 데 이어 1년 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