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는 오늘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종부세 완화 문제에 대해 당시 정부가 우려를 표했지만, 국회에서 결정됐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어 내각 모두가 부동산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절박감에 매달리고 있다면서, 젊은 세대들에게 많은 좌절감을 준 데 대해 책임자로서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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