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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GGM 신차 '캐스퍼' 15일 양산 시작…1호 차 누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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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노사 상생 일자리 모델로 탄생한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오는 15일부터 본격적인 신차 양산에 들어갑니다. '캐스퍼'로 명명된 1천 cc급 SUV의 1호 차 주인공이 누가될지 관심을 끌었는데요. 사실상 일반인으로 결정되는 분위기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이용섭/광주광역시장 (지난달 23일) : GGM 자동차 1호차는 상징적이죠. 그래서 상징적으로 청와대가 사면 어떨까.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제 생각인데요. 그러면 제가 기꺼이 1호차를 양보하고요. 그렇지 않으면 제가 1호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