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배진교 원내대표는 노동 존중을 표방했던 문재인 정부의 실체는 재벌 존중이라며 문 정부는 완전히 실패했다고 말했습니다.
배 원내대표는 국회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정부가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을 구속한 것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민주당 대표 시절 박근혜 정부의 재벌 총수 사면을 두고 재벌 특혜라고 비판했던 문 대통령이라며, 정권을 잡고 나니 이재용 씨 가석방은 국익을 위한 석방이 됐다고 비판했습니다.
배 원내대표는 국회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정부가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을 구속한 것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민주당 대표 시절 박근혜 정부의 재벌 총수 사면을 두고 재벌 특혜라고 비판했던 문 대통령이라며, 정권을 잡고 나니 이재용 씨 가석방은 국익을 위한 석방이 됐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코로나19 손실 보상을 요구하는 소상공인의 소급적용 요구는 끝내 거부했다면서 그토록 공언하던 불평등과 격차 해소는 없었고 포용적 회복과 도약도 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배 원내대표는 시대정신은 기득권 교체가 아니라 기득권 파괴라며 양당만의 정권 교체가 아닌 정치를 바꾸고, 시대를 바꾸는 대전환의 씨앗을 정의당이 뿌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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