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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탄소중립 각계 노력 고무적…시계 빨라졌다"

연합뉴스 임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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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탄소중립 각계 노력 고무적…시계 빨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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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푸른 하늘의 날 기념사(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7일 제2회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녹화된 영상을 통해 기념사를 전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문 대통령, 푸른 하늘의 날 기념사
(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7일 제2회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녹화된 영상을 통해 기념사를 전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최근 탄소중립을 위한 각계의 노력이 표면화되는 것이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참모들과의 회의에서 이같이 언급하며 경제계와 종교계 등의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문 대통령은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손을 맞잡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탄소중립 달성을 향한 우리의 시계가 한층 더 빨라졌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최근 국내 15개 기업이 수소경제 활성화를 논의하는 수소기업협의체를 공식 출범시킨 데 이어, 천주교 수원교구가 2040년까지 100% 탄소중립을 실천하겠다는 내용의 '2040 탄소중립선언'을 발표한 것 등을 염두에 둔 발언이라고 박 대변인은 설명했다.

hys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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