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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9·11 테러 20주년 “테러 척결 적극 동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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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9·11 테러 20주년 “테러 척결 적극 동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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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문재인 대통령은 9·11 테러참사 20주년을 맞은 11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님과 미국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0년이 지났지만, 그날의 충격과 기억은 수많은 이들의 가슴속에 지워지지 않는 깊은 상처로 남아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6일 청와대에서 조선산업 성과와 재도약 전략을 의제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6일 청와대에서 조선산업 성과와 재도약 전략을 의제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이어 “우리는 어떠한 폭력도 평화와 포용을 넘어설 수 없음을 알고 있다”며 “이러한 비극은 두 번 다시 발생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적었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테러 척결 의지를 밝혔다. 문 대통령은 “테러는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어떤 목적도 무고한 시민들의 목숨보다 값지지 않다”며 “대한민국은 앞으로도 미국의 굳건한 동맹으로서 대통령님과 국제사회의 테러척결 노력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순봉 기자 gabgu@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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