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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12살 연하♥남친과 네 번째 결혼하나..반지 쇼핑[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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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선미경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12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네 번째 결혼식을 올리게 될까.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남자친구인 모델 샘 아스하리가 달달한 핑크빛 무드를 이어가고 있다. 진지한 만남으로 이어오고 있는 만큼, 팬들은 두 사람의 결혼까지 바라고 있다. 최근에는 샘 아스하리가 반지를 쇼핑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두 사람의 결혼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 상황.

최근 외신 보도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12살 연하 남자친구 샘 아스하리는 이달 초 비벌리힐스의 한 명품 주얼리 매장에서 쇼핑을 했다. 보도에 따르면 샘 아스하리는 다이아몬드 반지를 쇼핑했다.

특히 최근 샘 아스하리의 SNS에 다이아몬드 반지 사진이 업로드되면서 두 사람의 결혼설이 다시 한 번 불거졌다. 두 사람은 지난 6월에도 결혼에 대해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던 바. 하지만 곧 샘 아스하리는 사진을 삭제하고, SNS 계정을 해킹당했다며 팬들에게 “진정하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그럼에도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샘 아스하리가 결혼을 염두에 두고 있는 만남인 만큼, 외신은 두 사람의 결혼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고 전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후견인으로 지정된 아버지로부터 학대를 받아왔다고 주장하며 법원에 후견인 지위 박탈을 요구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아버진인 제이미 스피어스는 결국 후견인 포기 신청서를 내고 물러나는데 동의했다. /seon@osen.co.kr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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