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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25만원” 오늘부터 출생연도 상관없이 국민지원금 온라인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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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25만원” 오늘부터 출생연도 상관없이 국민지원금 온라인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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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오늘(11일)부터 자신의 출생연도와 상관 없이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온라인 신청이 가능해진다.

지난 6일부터 시작한 신청에선 출생연도 숫자를 두 개씩 나눠 5일간 신청을 접수했지만 오늘부터는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오는 13일부터는 오프라인 신청이 진행된다. 오프라인 신청도 첫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신용카드·체크카드로 국민지원금을 받으려면 자신이 소유한 카드와 연계된 은행을 방문하면 된다. 선불카드와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으려면 자신의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국민지원금은 소득 하위 88%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씩 제공된다. 신청 마감일은 10월 29일이다.


2002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성인은 개인별로 국민지원금을 신청해 지급받는다.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대신 신청하고 받는다.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신청일 다음 날 충전이 이뤄진다. 충전된 지원금은 기존의 카드사 포인트와는 구별되고, 사용한 금액은 카드 청구액에서 자동 차감된다.

국민지원금은 주소지 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 점포에서만 쓸 수 있다. 연말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국가와 지자체로 환수된다.


노정연 기자 dana_f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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