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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공예로 물들일 40일…2021 청주공예비엔날레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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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999년 첫 행사가 열린 이래 올해로 12회째를 맞게 된 청주 공예비엔날레가 대단원의 막을 올렸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현장 관람 인원을 제한하는 대신 온라인 전시를 대폭 강화했는데요. 40일 간 공예의 도시로 변모할 청주를 전 세계 공예인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안정은 기자입니다.

<기자>

우리 고유의 한지로 만든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2021청주공예비엔날레 40일의 대장정이 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