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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라커룸S] 김연경이 답하다 ① 방송 활동과 중국 진출 그리고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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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여자배구 4강 신화의 주역이자 캡틴 김연경은 올림픽이 끝난 뒤 두문분출했습니다. 김연경 측은 SBS의 인터뷰 요청을 정중히 거절하면서 8월 말까지 진행된 KOVO컵 대회가 마무리되면 시간을 내겠다고 말했습니다. 9월 들어 인터뷰 일정이 잡혔고, 저와 SBS 비디오머그 팀은 김연경 인터뷰 준비에 집중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6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근황과 속마음, 올림픽 뒷이야기를 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