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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할리우드 톱스타 제니퍼 로런스, 첫째 임신…예비 엄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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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미국 할리우드 톱스타 제니퍼 로런스(31)가 예비 엄마가 됐다.

로런스는 남편 쿡 마로니와 사이에서 첫째를 임신했다고 9일(현지시간) CNN 방송 등이 보도했다.

로런스 부부 대변인은 이날 임신 사실을 미국 언론에 확인했다. 출산 예정일 등 세부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로런스는 2019년 10월 로드아일랜드 뉴포트에서 아트갤러리 소유주 마로니와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