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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초대석] '아름다운 도전' 패럴림픽 핸드사이클 이도연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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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나이트라인 초대석, 불굴의 도전으로 우리에게 큰 감동을 준 도쿄 패럴림픽 선수분들과 함께 하고 있는데요, 오늘(10일)은 정말 최고의 감동을 안겨주신 분이죠, 아름다운 도전을 이어가는 '철의 여인' 핸드사이클 국가대표 이도연 선수 모셨습니다.

Q. 도쿄 귀국 후…어떻게 지냈는지?

[이도연/패럴림픽 핸드사이클 국가대표 : 훈련한다고 많은 일을 처리 못한 게 많았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 처리하고 또 저한테 많은 격려를 해 주신 분들이 많아요, 주위에. 찾아뵙지는 못할망정 전화라도 인사드린다고 많이 바쁘게 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