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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중국, 팬클럽 막더니 앨범도 1장만…한류에 악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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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이 가수 앨범을 한 사람당 1장씩만 살 수 있도록 제한했습니다. 일부 팬들의 대량 구매를 막겠다는 것이지만, 당장 K팝과 한류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베이징 김지성 특파원입니다.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의 중국 팬클럽 계정입니다.

당국의 규제 강화로 많은 양의 앨범을 주문하지 못할 수 있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