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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화)

지원금 이의 신청 폭주에 "90%까지"…'고무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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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 88%에게 25만 원씩 주는 지원금 지급 대상을 조금 더 늘리자고 여당인 민주당 정책 책임자가 제안했습니다. 아깝게 빠진 분들을 다시 포함시켜 90% 정도로 하자는 것인데, 또 다른 혼선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장훈경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 박완주 정책위의장이 코로나19 상생지원금 지급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당정이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