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세계적인 팝스타 마돈나가 63세의 나이가 무색한 청바지핏을 자랑했다.
마돈나는 9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델처럼 포즈를 취하고 있는 마돈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마돈나는 시스루가 포인트가 되는 상의에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남다른 몸매와 존재감을 자랑했다. 63세의 나이에도 마치 20대 같은 패션 센스와 완벽환 소화력을 자랑하고 있는 마돈나다. 특유의 도발적이고 섹시한 자태로 시선을 끌고 있다.
마돈나는 지난 2019년부터 36세 연하의 전문 댄서 알라말릭 윌리엄스와 공개 연애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마돈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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