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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초대석] 막내에서 에이스로…패럴림픽 탁구 윤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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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나이트라인 초대석, 불굴의 도전으로 우리에게 큰 감동을 준 도쿄 패럴림픽 선수분들과 함께 하고 있는데요, 오늘(9일)은 탁구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고 돌아온 대표팀의 막내죠, 윤지유 선수 나오셨습니다.

Q. 도쿄에서 귀국 후…어떻게 지냈는지?

[윤지유/패럴림픽 탁구 국가대표 : 일본에서 귀국하고 코로나 검사 좀 하고 이틀 격리하고 이제 바로 팀으로 복귀했습니다.]

Q. 먹고 싶었던 음식은 먹었는지?

[윤지유/패럴림픽 탁구 국가대표 : 이제 경기 끝나는 날 저녁에 먹었습니다.]


Q. 리우 이어 2회 연속 메달 획득…소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