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부 "민주진영 전쟁선포, 유엔총회 노려"
미얀마 군부가 민주진영이 군정을 상대로 전쟁을 선포한 것과 관련해 유엔 총회에서 국제사회 관심과 인정을 받기 위한 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조 민 툰 군정 대변인은 군부가 운영하는 먀와디TV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성공하지 못할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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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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