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출근길 승용차 1대가 중앙분리대를 넘어 마을버스와 다른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80대 운전자는 급발진 사고였다고 주장했습니다.
KNN 강소라 기자입니다.
<기자>
출근 시간 부산 서면의 한 도로.
중앙분리대 위를 넘나들며 불안하게 질주하던 차량 1대가 거침없이 중앙분리대를 넘어섭니다.
반대편 차로로 넘어간 차량은 마주 오던 승용차와 부딪힌 뒤 다시 마을버스와 충돌합니다.
중앙분리대를 넘어온 차량은 이곳에서 차량 2대를 잇따라 들이받은 뒤 이곳에 있는 인도 쪽 펜스를 한 번 더 들이받은 뒤에야 간신히 멈춰 섰습니다.
출근길 승용차 1대가 중앙분리대를 넘어 마을버스와 다른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80대 운전자는 급발진 사고였다고 주장했습니다.
KNN 강소라 기자입니다.
<기자>
출근 시간 부산 서면의 한 도로.
중앙분리대 위를 넘나들며 불안하게 질주하던 차량 1대가 거침없이 중앙분리대를 넘어섭니다.
반대편 차로로 넘어간 차량은 마주 오던 승용차와 부딪힌 뒤 다시 마을버스와 충돌합니다.
중앙분리대를 넘어온 차량은 이곳에서 차량 2대를 잇따라 들이받은 뒤 이곳에 있는 인도 쪽 펜스를 한 번 더 들이받은 뒤에야 간신히 멈춰 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