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주경야톡] "메타버스가 OTT 대체한다…엔터IP는 필수"

이데일리 성주원
원문보기

[주경야톡] "메타버스가 OTT 대체한다…엔터IP는 필수"

서울흐림 / 7.0 °
유성만 리딩투자증권 연구원 출연
이창훈 전 공무원연금 단장 진행
메타버스·엔터 관련주 투자 아이디어
유성만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이 지난 6일 이데일리TV ‘주경야톡’에 출연해 메타버스 트렌드와 엔터테인먼트 업종의 투자 아이디어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유성만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이 지난 6일 이데일리TV ‘주경야톡’에 출연해 메타버스 트렌드와 엔터테인먼트 업종의 투자 아이디어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이데일리TV 성주원 기자] “인간의 노동시간이 줄어들수록 여가시간을 채워줄 무언가가 필요하다. 현재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가 하는 역할을 앞으로는 메타버스가 대체해 나갈 것이다.”

유성만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6일 이데일리TV ‘주경야톡’(진행 이창훈 전 공무원연금 자금운용단장)에 출연해 최근 관심을 받고 있는 메타버스 트렌드와 향후 전망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중장기적으로 메타버스 관련 시장의 성장성이 유효하다고 봤다. 주목하고 있는 관련기업으로는 바이브컴퍼니(301300)와 다날(064260), 인트로메딕(150840)을 꼽았다.

유 연구원은 “메타버스 시대에는 엔터테인먼트 IP(지식재산권)가 필수라는 점에서 엔터 업황 자체도 좋아질 것”이라며 엔터 업종 최선호주로 에스엠(041510)을 제시했다.

* 위 텍스트는 방송 내용의 일부분으로, 전체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6일 이데일리TV ‘주경야톡’ 방송

6일 이데일리TV ‘주경야톡’ 방송


6일 이데일리TV ‘주경야톡’ 방송

6일 이데일리TV ‘주경야톡’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