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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초대석] '3회 연속 메달' 유도 최광근 비하인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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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주 나이트라인 초대석은 불굴의 도전으로 우리에게 큰 감동을 준 도쿄 패럴림픽 선수들과 함께합니다. 오늘(7일)은 한국 패럴림픽 유도 사상 처음으로 3연속 메달을 획득한 유도 국가대표 최광근 선수 함께합니다.

Q. 도쿄에서 귀국 후…어떻게 지냈나?

[최광근/장애인 유도 국가대표 : 축하해주시는 분들이 많아가지고. 세종시청에서도 많이 축하해 주시고 이제 그런 시간을 보냈고 이제 좀 저도 휴식을 가지면서 맛있는 것도 먹고 그렇게 하면서 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