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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그나마 학교가 안전"…등교 확대에 우려 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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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확진자는 1천370여 명 또 늘었습니다. 휴일 기준 5주 만에 1천400명 밑으로 내려왔습니다만 추석 대이동 앞두고 여전히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오늘(6일)부터는 전국 학교에서 등교 수업이 늘어났는데 일부 학교에서는 집단감염이 또 발생했습니다.

안상우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의 한 고등학교.

백신 접종을 마친 고3은 물론 1, 2학년까지 등굣길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