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文대통령, 고승범 금융위원장 등 장관급 4명 임명장 수여

이데일리 이정현
원문보기

文대통령, 고승범 금융위원장 등 장관급 4명 임명장 수여

속보
美대법원,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 여부 금일 판결 안해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6일 고승범 금융위원장 등 장관급 인사 4명에 임명장을 수여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고승범 금융위원장, 박종수 북방경제협력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접견실로 이동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고승범 금융위원장, 박종수 북방경제협력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접견실로 이동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충무실에서 연 임명장 수여식에서 고 위원장을 비롯해 이석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송두환 국가인권위원장, 박종수 북방경제협력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문 대통령은 고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배우자에게 꽃다발을 전달했다. 꽃다발은 ‘역경을 이겨내는 힘’을 의미하는 캐모마일과 ‘안정’을 의미하는 소국으로 구성했다. 코로나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경제의 회복과 금융안정을 위해 노력해 달라는 당부의 의미다,

문 대통령은 이 수석부의장에게는 임명장을 수여한 뒤 ‘평화’를 의미하는 데이지와 ‘반드시 행복해진다’는 꽃말을 가진 은방울꽃으로 구성된 꽃다발을 전달했다.

문 대통령은 송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배우자에게 인권선진국으로서 위상을 제고해 달라는 의미로 여러 들꽃과 ‘나를 잊지 말아요’라는 꽃말을 가진 물망초로 구성된 꽃다발을 선물했다.

문 대통령은 박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배우자에게 ‘신뢰’를 의미하는 아스타, ‘협력’을 의미하는 천인국으로 구성된 꽃다발을 전달했다. 신북방 대상 14개국과 신뢰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협력기반을 만들어달라는 당부의 의미다.

문 대통령은 임명장 수여식 뒤 위원장들과 본관 인왕실로 이동해 비공개 환담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