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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사이프리드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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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지난해 임신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6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해 같은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과거 모습을 담은 두 장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지난해 둘째를 임신했을 당시 찍은 셀카가 담겨 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D라인을 인증,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 2015년 브로드웨이쇼 '더 웨이 위 겟 바이(The Way We Get By)'에 함께 출연한 토마스 사도스키와 교제를 시작해 이듬해 약혼했고, 2017년 첫째를, 2020년 10월 둘째를 낳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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