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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4단계 속 '등교 확대' 첫날 풍경

아시아경제 문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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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4단계 속 '등교 확대' 첫날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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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지역 대면수업이 확대된 6일 서울 성북구 번동초등학교 교실에서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

교육부가 지난달 발표한 '2학기 학사운영 방안'에 따르면 이날부터 4단계 지역에서도 학교급별로 3분의 2 안팎에서 등교가 가능하다. 초등학교 1·2학년은 매일, 3∼6학년은 2분의 1까지, 중학교는 3분의 2 이하로 등교한다. 고등학교는 밀집도 예외인 고3은 매일 등교하고 고 1·2는 2분의 1 등교하거나 전면 등교도 가능하다.

번동초등학교 교실에서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번동초등학교 교실에서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번동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번동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번동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번동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번동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교실에 가기 전 운동장 걷기 운동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번동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교실에 가기 전 운동장 걷기 운동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번동초등학교 교실에서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번동초등학교 교실에서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번동초등학교 4학년 한 교실에 손 소독제가 비치돼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번동초등학교 4학년 한 교실에 손 소독제가 비치돼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번동초등학교 신발장이 학생들의 실내화 가방으로 채워져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번동초등학교 신발장이 학생들의 실내화 가방으로 채워져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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