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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지지도 41.7%… 5주 연속 40%대 초반대[리얼미터]

이데일리 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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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지지도 41.7%… 5주 연속 40%대 초반대[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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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법원, 상호관세 위법여부 오늘 선고 안해
긍정평가 지난주 대비 0.4%p 상승, 부정은 0.2%p 하락
“진영 갈등 완화 및 아프간 작전 성공도 영향”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5주 연속 40% 초반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그래프=리얼미터

그래프=리얼미터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3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24명을 대상으로 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2.0%포인트, 응답률 5.5%)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41.7%(매우 잘함 23.7%, 잘하는 편 18.1%)로 나타났다. 지난주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부정 평가는 0.2%포인트 낮아진 54.5%(매우 잘못함 38.7%, 잘못하는 편 15.7%)로 나왔다. ‘모름·무응답’은 0.2%포인트 감소한 3.3%다.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6월5주 38.0%에서 7월1주 41.1%로 반등한 이후 5주 연속 40%대 초반대를 유지하고 있다.

문 대통령 지지율은 중도층에서 긍정 평가가 35.4%에서 37.7%로 2.3%포인트 상승했다. 부정 평가는 61.1%에서 58.5%로 2.6%포인트 하락했다. 진보층과(긍정 평가, 70.5%→70.8% 0.3%P↑) 보수층에서는(부정 평가, 76.5%→77.3% 0.8%P↑) 큰 변동이 없었다.

배철호 리얼미터 수석전문위원은 “진영 간 대립은 물론 진영 내 갈등 요인으로 끌고 왔던 언론중재법 처리 유보 요인과 국회 상임위원장 정리 등 협치 요인으로 분석된다”며 “아프가니스탄인 수용 작전 성공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