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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도쿄 패럴림픽 폐막…"우리는 또 한 번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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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림픽에서는 영웅이 탄생하고, 패럴림픽에는 영웅이 참가한다고 하지요. 오늘(5일) 그 영웅들 만나는 마지막 날입니다. 도쿄 패럴림픽 폐회식 현장 연결하겠습니다.

이정찬 기자, 폐회식 시작됐습니까?

<기자>

네, 폐회식은 조금 전 8시에 시작해 지금은 참가국 기수들이 입장하고 있습니다.

우리 선수단 폐회식 기수는 한국 보치아 간판, 어제 한일전 짜릿한 승리의 주인공, 정호원 선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