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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5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 한 수산물 매장에 국민지원금 사용 가능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여있다.
소득 하위 88% 국민에게 1인당 25만 원씩 제공되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이 내일부터 신청을 시작한다. 지급 수단은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충전,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 가능하며 신용, 체크카드 충전을 원할 경우 카드사의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사용처는 주소지 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 점포로 주로 전통시장, 식당, 동네슈퍼마켓, 미용실, 약국, 학교, 병원, 프랜차이즈 가맹점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2021.9.5/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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