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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금)

국내서 '뮤' 변이 첫 확인…멕시코·미국·콜럼비아 입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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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뮤 변이'가 국내에서도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3일) "현재까지 국내에서 3건의 뮤 변이 해외 유입 사례가 확인됐으며, 국내 지역 발생 건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뮤 변이 감염자 3명은 멕시코와 미국, 콜롬비아에서 지난 5~7월 사이 각각 들어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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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어젯밤 새로 개발한 신형 감지기로 음주 단속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