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있는 아프간 내 난민들은 이란, 파키스탄 등 인접 국가로 탈출을 시도하고 있고, 난민 추가 유입을 막기 위해 주변국에서는 장벽을 세우는 상황. 지금보다 앞으로의 상황이 더 우려되는 아프간 난민에 대한 궁금증을 소셜미디어 <비디오머그> 독자들이 묻고 이슬람 전문가가 답했습니다.
(구성 박주영 / 영상취재 최준식 신동환 / AD 박우진 명경식 / 영상편집 이기은 / 디자인 옥지수 / CM 인턴 변은서)
박주영 작가, 이혜미 기자(par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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