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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오늘 국회 의장단·상임위원장단과 오찬간담회

파이낸셜뉴스 김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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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오늘 국회 의장단·상임위원장단과 오찬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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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국회-여야간 협치의 장 마련"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헌법기관장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환담하고 있다. 2021.06.30. bluesoda@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뉴시스화상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헌법기관장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환담하고 있다. 2021.06.30. bluesoda@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뉴시스화상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청와대에서 국회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을 만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40분부터 청와대 본관에서 국회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과 오찬간담회를 갖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 31일 국회 부의장과 상임위원장이 새로 선출됨에 따라 취임을 축하하고 정부와 국회, 여야 간 협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입법과 예산 등 민생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오찬 간담회에 국회에서는 국회의장과 부의장, 18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청와대에서는 비서실장, 국가안보실장, 정책실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사실 원래대로의 상황이라면 또 여야가 잘 협의해서 원 구성이 되었다면 일찍 국회와 대화의 자리를 마련했을 것"이라며 "국회의 상황도 약간 여의치 않은 측면이 있었고, 또 코로나라고 하는 상황이 있었기 때문에 그동안 이런 대화를, 자리를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이제 국회의 상황이 변화를 가져왔기 때문에 이런 계기에 그동안 하지 못했던 국회의장단, 또 국회 상임위원장단과의 자리를 하고자 마련한 것"이라며 "이런 자리가 정부와 국회, 그리고 모처럼 마련된 여야의 협치 분위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