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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비드, 가수 빅토리아 베컴 부부가 둘째 아들의 생일을 화려하게 축하해줬다.
빅토리아 베컴은 1일 자신의 SNS에 둘째 아들인 로미오 베컴의 생일을 축하하는 글과 사진, 영상을 여러 개 게재했다. 데이비드 베컴 역시 아들의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베컴 부부는 “생일 축하해 로미오. 네가 19살이라니 믿을 수 없어. 우리 모두 너를 너무 너무 사랑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아들 로미오와 다정하게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아빠 데이비드 베컴을 쏙 빼닮은 로미오는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빅토리아 베컴이 공개한 영상에는 화려하게 열린 로미오의 19살 생일파티 현장이 담기기도 했다. 이들은 19살을 맞은 아들을 위해 커다란 8단 케이크와 선물을 준비했다. 주변인들의 화려한 축하가 이어지면서 로미오도 환하게 웃고 있다.
데이비드, 빅토리아 베컴은 결혼 후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빅토리아 베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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