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일 오후 서울 도심에서 직장인들이 점심식사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장기화되면서 코로나19 최일선의 의료진과 자영업자들이 모두 지친 모양새다. 이에 민족 대이동이 예견되는 추석 연휴를 계기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늘어나선 안 된다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실제 방역당국이 3일 발표할 추석 방역대책에는 현행 거리두기 단계를 연장하되 추석 연휴 전후로 직계가족 모임 기준을 일부 완화하는 방안 등이 논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1.9.2/뉴스1
pjh2580@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