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보건의료노조와 정부 간 협상 타결 소식에 K-방역의 성과는 보건 의료인의 헌신과 노고 때문임을 잊지 않고 국민과 함께 늘 감사하는 마음이라고 환영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참모회의에서 노정 합의가 이뤄져 정말 다행이라며 국민을 먼저 생각해주어 고맙다는 뜻을 밝혔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또 이번 합의는 공공의료를 강화하고 보건의료체계를 내실 있게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부는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보건의료 인력 처우 개선 등 합의 내용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국회와 적극 협의하고 노조와도 충실히 협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와 함께 이른바 '인앱결제금지법'으로 불리는 전기통신사업법에 대한 외신의 긍정적 평가가 이어지는 데 대해, 플랫폼사업자의 의무를 세계 최초로 법률로 규정한 것은 자부심을 가질만한 일로, 국제적 규범으로 발전해갈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정부는 플랫폼사업자가 확대된 영향력에 걸맞은 사회적 책무와 이용자 보호를 수행하고, 앱 마켓의 건전한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게 하위법령을 차질없이 준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대중교통 이용 전후 보행, 자전거 이동 거리에 따라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알뜰교통카드 사용이 활발해지고 있다는 보고에 국민 개개인이 에너지를 아끼는 수칙으로 온실가스 감축 측면에서도 의미가 큰 제도라며 널리 알리라고 주문했습니다.
YTN 나연수 (ysn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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