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홀랜드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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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스파이더맨' 톰 홀랜드와 젠다야 콜먼이 달달한 데이트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2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의 MJ, 행복한 생일이 되기를..일어나면 전화해줘"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사람이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다정하게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연인 같은 포즈가 인상적.
앞서 톰 홀랜드, 젠다야 콜먼은 수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는 않았다. 특히 열애설 보도 당시 두 사람은 스포츠카 안에서 키스를 나누기도 했다고.
톰 홀랜드와 젠다야 콜먼은 영화 '스파이더맨: 홈 커밍',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서 연기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2017년부터 꾸준히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편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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