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석달 전 ''마루'와 '곰이' 사이에서 태어난 풍산개 새끼 7마리가 모두 튼튼하게 자랐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의견에 따라 이름을 '아름, '다운',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지었습니다.','가장 귀엽고 활발할 때입니다.'라며 '이번에도 희망하는 지자체들이 있다면 두 마리씩 분양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9일 관저 앞 마당에서 풍산개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문재인 대통령 SNS캡처) 2021.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청와대 관저에서 키우고 있는 반려견 '마루'와 '곰이' 사이에서 태어난 풍산개 새끼 7마리가 모두 튼튼하게 자랐다고 공개했다. 곰이는 지난 2018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선물한 풍산개 한쌍(곰이·송강) 중 암컷이고, 마루는 양산 사저에서 데려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의견에 따라 이름을 '아름', '다운',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등으로 지었다"며 "가장 귀엽고 활발할 때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에도 희망하는 지자체들이 있다면 두 마리씩 분양하겠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석달 전 ''마루'와 '곰이' 사이에서 태어난 풍산개 새끼 7마리가 모두 튼튼하게 자랐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의견에 따라 이름을 '아름, '다운',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지었습니다.','가장 귀엽고 활발할 때입니다.'라며 '이번에도 희망하는 지자체들이 있다면 두 마리씩 분양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9일 관저 앞 마당에서 풍산개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문재인 대통령 SNS캡처) 2021.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7월3일 '마루'와 '곰이'가 새끼를 낳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당시 자신의 SNS에 "북한에서 온 풍산개 '곰이'가 원래 데리고 있던 풍산개 '마루'와 사이에 새끼 7마리를 낳았다"며 "이제 4주 됐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모두 건강하게 자라 벌써 이유식을 먹기 시작했는데, 난산으로 태어난 한 마리가 아직 잘 먹지 않아 따로 우유를 조금씩 먹이고 있다"며 직접 한 마리를 안고 우유를 먹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꼬물거리는 강아지들 모습이다"며 강아지들의 사진과 함께 "7마리나 되니 이름 짓기가 쉽지 않다"고 적었다.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석달 전 ''마루'와 '곰이' 사이에서 태어난 풍산개 새끼 7마리가 모두 튼튼하게 자랐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의견에 따라 이름을 '아름, '다운',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지었습니다.','가장 귀엽고 활발할 때입니다.'라며 '이번에도 희망하는 지자체들이 있다면 두 마리씩 분양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9일 관저 앞 마당에서 풍산개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문재인 대통령 SNS캡처) 2021.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정진우 기자 econph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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