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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라바리니 "김연경은 내 생애 최고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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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자 배구 대표팀의 도쿄올림픽 4강을 이끈 라바리니 감독이 SBS와 화상 인터뷰에서 다양한 뒷얘기를 털어놨습니다. 김연경에 대해서는 자신이 만난 최고의 선수였다고 극찬했습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기자>

도쿄올림픽을 마치고 고향 이탈리아로 돌아가 소속 프로팀의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라바리니 감독은 도쿄올림픽 때 입었던 옷으로 갈아입고 나와 요즘도 한국말을 자주 쓴다며 밝게 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