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국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이 56.5%를 넘어선 31일 서울 서대문구 백신접종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2021.8.31/뉴스1 pjh2580@news1.kr[©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