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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만 5세부터 11세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올해 늦가을부터 초겨울이면 승인받을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31일 서울 서대문구 백신접종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뒤 이상반응을 살피고 있다. 2021.8.31/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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