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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수)

12~17세·임신부도 백신 접종…4분기부터 '부스터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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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31일)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1천400명대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런 가운데 12살부터 17살까지 청소년과, 임신부들도 4분기부터 코로나 백신을 맞게 됩니다. 또 백신 효과를 더 높이기 위해 백신 다 맞은 사람들도 한 차례 더 접종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보도에 김용태 기자입니다.

<기자>

12세~17세 청소년 276만 명이 성인 1차 접종이 마무리되는 9월 이후, 4분기부터 접종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