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가 전한 100번째 광화문 글판 |
30일 서울 세종대로 교보빌딩에 방탄소년단(BTS)이 쓴 100번째 광화문 글판이 게시돼 있다. ‘춤 만큼은 마음 가는 대로, 허락은 필요 없어’라 쓰인 글귀는 BTS의 노래 ‘퍼미션 투 댄스’의 가사를 인용한 것으로 코로나 극복 메시지가 담겼다.
김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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