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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중재법 규탄' 생애 첫 1인 시위 홍준표 "벌서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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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중재법 규탄' 생애 첫 1인 시위 홍준표 "벌서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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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29일 청와대 앞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언론중재법 개정안' 강행 방침을 규탄하는 1인시위를 진행하다 현장을 찾은 장성민 대선 예비후보와 대화하고 있다.© News1 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29일 청와대 앞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언론중재법 개정안' 강행 방침을 규탄하는 1인시위를 진행하다 현장을 찾은 장성민 대선 예비후보와 대화하고 있다.©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손인해 기자 =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은 29일 더불어민주당의 언론중재법 개정안 강행 처리 방침을 규탄하는 1인시위를 하고 "더운 날 혼자 우두커니 있으려니 학교에서 벌서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이날 오전 청와대 앞 1인 시위를 한 뒤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1인 시위를 처음 해보는데 참 힘들다"며 "벌을 서야 할 사람은 문재인 대통령인데 거꾸로 내가 벌 서고 있다는 느낌으로 좀 황당하다"고 했다.

홍 의원은 "180석 여권 의석을 가진 사람들이 무슨 법인들 못 만들겠나"며 "우리가 악법이라고 해도 저 사람들이 강행처리하고 조롱하면서까지 법안을 처리했다. 막을 방법이 없으니 저희로선 참 답답하다"고 토로했다.
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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