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경선버스 곧 출발…野 대선주자들 주말 잰걸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선버스 곧 출발…野 대선주자들 주말 잰걸음

[앵커]

국민의힘은 내일(30일)부터 당내 대선경선 후보 등록을 받기 시작합니다.

야권 주자들은 경선버스 출발 전 마지막 주말, 지지층을 모으고 공약을 준비하며 전열을 가다듬었습니다.

방현덕 기자입니다.

[기자]

최신 여론조사입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홍준표 의원의 격차가 크게 줄였습니다.

윤 전 검찰총장은 민주당 이재명 예비후보 '때리기'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