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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공항서 대원 28명 사망…철수시한 연장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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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공항서 대원 28명 사망…철수시한 연장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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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공항서 대원 28명 사망…철수시한 연장 안돼"

탈레반이 이번 자살 폭탄테러로 인해 최소 28명의 소속 대원들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인보다 더 많은 희생자가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탈레반은 "오는 31일로 정해진 외국군 철수 '데드라인'을 연장할 이유가 없다"면서 "아프간 공항 주변에 감시탑을 설치하는 등 경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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