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료 확충과 보건의료인 처우 개선을 요구해온 보건의료노조가 다음 달 2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합니다.
보건의료노조는 오늘(27일) 기자회견을 열고 노조원 82%가 투표에 참여해 90%가 총파업에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응급실과 중환자실, 분만실 등 긴급 업무에는 필수 인력을 배치해서 안전사고를 막을 방침입니다.
박수진 기자(start@sbs.co.kr)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보건의료노조는 오늘(27일) 기자회견을 열고 노조원 82%가 투표에 참여해 90%가 총파업에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응급실과 중환자실, 분만실 등 긴급 업무에는 필수 인력을 배치해서 안전사고를 막을 방침입니다.
박수진 기자(start@sbs.co.kr)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