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도가 박빙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4∼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물은 결과, 민주당은 31%, 국민의힘은 30%로 양당 모두 전주보다 1%포인트 하락했다.
지난 7월 5주차 조사(민주 35%, 국민의힘 28%)에서 오차 범위 밖으로 벌어졌던 격차가 대폭 좁혀진 셈이다.
정의당 5%, 열린민주당 4%, 국민의당 3%로 뒤를 이었다.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6%였다.
문재인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에서는 '잘하고 있다'가 전주보다 2%포인트 하락한 38%, '잘못하고 있다'는 2%포인트 오른 54%로 각각 조사됐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이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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