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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문화현장] 4DX로도 즐기는 공포영화 '귀문'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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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이어서 문화현장입니다. 이번 주 개봉 영화를 최호원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기자>

['귀문' / 살인 사건이 일어난 수련원에 들어간 대학생들]

지난 1990년 집단 살인 사건이 일어 폐쇄된 수련원에 대학생들이 공모전 출품 영상을 찍으러 찾아옵니다.

하지만 귀신의 공간인 수련원 안에 갇히게 되고, 점차 생명의 위협을 받습니다.

기획 단계부터 일반 상영뿐 아니라 3면 스크린X와 오감 체험이 가능한 4DX 방식으로도 제작했습니다.